봄날이 가고 어느때처럼 여름이 찾아오고있죠?
저는 지친 일상을 피해 멀리 청도쪽으로 떠나가봤어요
카라반 글램핑이라고 다들 들어보셨죠?
저는 처음 가봤답니다

밤에 봤을때 엄청난 분위기조성!!!
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힐링조성!!

확실히 낮 보단 밤이 더 보기좋죠?ㅎㅎ

예약해두고 회사다니며 그날을 기다리는 설레임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가보면 더욱 더 좋더군요

도착해서 짐 풀고 맥주 똭!!!

하비카라반은 북카페를 만들어놨더군요
여기서 커피도 마시며 책을 볼수있어요
조식을 여기서 운영한다고해용

시골길 드라이브 후 캠핑의 꽃 바베큐를 먹었어요

버섯, 가리비 , 생갈비, 삼겹, 소세지

그분과 저 좋아하는것들로만 사와서 너무 행복하게 놀다 왔어요 ㅎㅎㅎㅎ

여러분들도 지친 일상을 피해 떠나보아요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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